나주 맛집
-
[삼대나주곰탕 노안집] 한 뚝빼기 후딱 호로록 :)맛 2019. 5. 6. 14:36
그냥 나주곰탕 검색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곳이라 일단 긔!OPEN/CLOSE TIME은 확인 못 했다ㅠㅠㅠㅠㅠ내부에 의자가 있는 테이블 상도 있고, 신발 벗고 앉는 좌실 테이블도 겁나 많다... 식당 주차장도 따로 ㅇ일단 각종 TV 프로그램에 많이 나왔고, 내부에 들어가면 "노안집"이란 이름으로 체인은 없으니 다른 곰탕집이 노안집이더라도 다른 가게임을 알아다라고 써져 있었다. (뭐 유명하면 이런 고민도 있겠구나..) 가격이.. 후덜덜 나도 뭐 관광객이고 한 번 먹는데 아끼자는 주의는 아닌데 국밥하나에 만이천원은 처음 봄수육곰탕을 시켰을 때 한상그림 :)확실히 김치들이랑 저 초장은 이 집에서 따로 담근게 느껴졌다..밥은 뚝배기 안에 담아져서 나오는 형태(이건 내스타일 아닌데..) 진짜 주문한지 1분..